안녕하세요, 자연누리의 박정희입니다. 본 이메일은 수신인의 동의를 거친 뒤 발송되는 메일로, 구독을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수신 거부가 가능합니다. 주소록에 jyr0041@naturenuri.com를 추가해 두시면 뉴스레터를 빠짐없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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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만나는
자연누리 뉴스레터 '무해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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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품질 좋기로 소문난
청정 산간 고랭지의 ‘영양고추’를
제분하기 위해 방앗간에 다녀왔습니다.
7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 대표로,
발로 뛰는 저의 활기찬 방앗간 브이로그 영상,
혹시 보셨나요?
오늘은 그 영상 속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자연누리의 고집, 그리고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 위에서 왜 '무해함'이 그토록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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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이미 다 빻아놓은 고춧가루를
사서 쓰면 참 쉽고 효율적입니다.
원가도 훨씬 절감되고,
제 몸도 덜 힘들겠지요.
하지만 자연누리는
청정 산간의 원물을 수소문해 구하고,
그것을 직접 방앗간으로 들고 가
빻는 번거로움을 매번 자처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어떤 것과 섞였을지 모를
일말의 불안감조차 허락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은 원재료는
절대 여러분의 식탁에 올릴 수 없다는 것.
식품 공장의 ‘공’자도 모르던 평범한 엄마가
오직 ‘가족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시작했기에,
저는 지금도 타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시간이 더 걸리고 원가가 높아지더라도,
제 눈으로 확인한 진짜 자연의 재료만이
여러분의 식탁에 ‘온전한 안심’을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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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해한 정보
우리가 매일 먹는 고춧가루,
정말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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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고춧가루는 그냥 고추만 빻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부 저가 고춧가루나
가공식품 속 고춧가루 뒤편을 들여다보면
예상치 못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 희석과 혼입의 유혹 : 붉은 빛깔을 인위적으로 내기 위해 화학 착색료를 쓰거나, 원가를 낮추기 위해 고추씨의 비율을 과도하게 높이고 다른 첨가물을 섞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 위생의 사각지대 : 원물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통째로 빻거나, 오래된 보관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독소(오크라톡신 등)가 발생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나쁜 거랑 섞이지 않잖아요."
제가 굳이 방앗간으로 출동해 눈을 떼지 않는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작은 차이가
결국 우리 몸의 면역력과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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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시작하는
'무해한 삶' 실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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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 곧 나를 만듭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자연누리가 제안하는
일상 속 작은 세 가지 실천으로
나의 몸과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무해한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 뒷면의 성분표에서 '아는 이름'만 찾기 : 식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뒷면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지녀보세요. 엘-글루타민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합성향료 등 발음하기도 어려운 화학 첨가물 이름이 가득하다면 잠시 내려놓아 보세요. 가급적 원물 이름(고추 100%, 오리고기 100% 등) 위주로 심플하게 적힌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해한 식탁의 첫걸음입니다.
- 편의를 위한 '가루'와 '소스' 줄이기 : 시판용 복합 조미료나 시즈닝 가루, 인공 소스는 맛을 내기 쉽지만 그만큼 많은 화학 첨가물과 과도한 나트륨이 버무려져 있습니다. 조금 심심하더라도 소금, 간장, 진짜 고춧가루와 마늘 등 자연에서 온 양념 본연의 맛에 입맛을 길들여 보세요. 몸의 붓기가 빠지고 속이 편안해지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하루 한 끼, 원형 그대로의 '자연식' 먹기 : 하루 중 최소한 한 끼만큼은 가공단계를 거치지 않은 '원물 그대로의 음식'을 식탁에 올려보세요. 찐 고구마, 신선한 샐러드, 제철 과일처럼 자연이 준 형태 그대로 섭취하는 행동은 지친 우리 몸의 세포를 깨우고 독소를 비워내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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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빠르고 효율적인 길을
정답이라고 말하지만,
먹는 것만큼은 결코
효율이 본질을 앞설 수 없습니다.
사업가로서는 조금 미련해 보일지 몰라도,
이 깐깐한 고집이 여러분의 ‘무해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방패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매주 보내드리는 이 편지가
구독자 여러분의 식탁을 더 투명하게 만들고,
스스로 건강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무해한 내일을 위해,
저는 오늘도 기꺼이 방앗간으로,
산지로 발로 뛰겠습니다.
오늘도, 무해한 하루 되세요.
자연누리 대표 박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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