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누리의 박정희입니다. 본 이메일은 수신인의 동의를 거친 뒤 발송되는 메일로, 구독을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수신 거부가 가능합니다. 주소록에 jyr0041@naturenuri.com를 추가해 두시면 뉴스레터를 빠짐없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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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만나는
자연누리 뉴스레터 '무해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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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연누리에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무려 22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푸디랜드(FoodieLand)’에서
저희의 훈제오리 생산 공장을
촬영하러 오신 것이지요.
전국 구석구석, 음식에 오직 '진심'인 곳과
숨은 맛집들만 엄격하게 찾아가 담아내는
채널인 만큼, 식품 화학 첨가물을
일절 배제하고 오로지 자연 원물로만
맛을 내는 자연누리의 깐깐한 신념을
푸디랜드 팀에서도 깊이 인정하고
카메라에 담아주셨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분이
응원을 보내주셨지만, 동시에
이런 질문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공장에서 가루나 농축 액기스를 사서 쓰면
1분 만에 끝날 소스를, 왜 굳이 생과일과
채소를 사다 반나절 넘게 중탕하고
우려내며 사서 고생을 하느냐"고요.
오늘은 푸디랜드 영상 속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자연누리 훈제오리 뒤에 숨겨진
‘진짜 재료의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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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많은 식품 공장에서는
편리함과 원가 절감을 위해
액기스 분말이나 화학 조미료를 씁니다.
물에 톡 털어 넣기만 하면
맛이 완성되니 참 쉽고 효율적이지요.
하지만 자연누리의 시작은
언제나 '진짜 재료'입니다.
저희 공장에는 사과, 배, 양파, 대파가
가공되지 않은 생물 원물 그대로 들어옵니다.
초음파 오존 세척기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잔류물까지 씻어낸 뒤,
숙련된 작업자들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씨를 빼고 손질을 합니다.
여기에 말린 대추, 다시마, 팔각, 계피, 감초,
월계수 잎 등을 면포에 꼭 싸서 넣고
반나절 이상 서두르지 않고 푹 끓여냅니다.
그리고 또다시 하루 동안 충분히
숙성시킵니다. 1분이면 끝날 일을
꼬박 이틀에 걸쳐 해내는 것입니다.
맛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설탕 대신 비정제 원당을,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청정 호수염을 찾아 쓰고,
지난 편에 소개해 드린
성주의 참나무 표고버섯을 기계로
두 번이나 곱게 갈아 소스에 넣습니다.
여기에 인공 연기 향(목초액) 대신
훈연의 본고장인 독일산 '너도밤나무칩'으로
은은하게 훈연하는 시간까지 거치고 나면,
비로소 자연누리의
무첨가 훈제오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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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던 훈제오리보다
색이 조금 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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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랜드 영상을 보신 분들이나,
자연누리 제품을 처음 받으신 분들이
문득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트에서 보던 선홍빛의 먹음직스러운
붉은색이 아니라, 색이 약간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는 것이지요.
이유는 단 하나,
인위적으로 고기 색을 유지해 주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을
단 한 방울도 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중의 많은 훈제 식품에는 보존성과
보기 좋은 색감을 위해
이 발색제가 들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무첨가’라는 엄격한 신념을
고집스럽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조금 투박하고 어두워 보일지 몰라도,
그것이 오리 원육 본연의 진짜 색이자
가장 안전하다는 정직한 증거입니다.
편리함과 겉보기에 예쁜 유혹을 이겨내는 것,
그것이 자연누리가 고객님들의
식탁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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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정보
"훈제 식품 속
'화학 발색제'의 숨겨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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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트에서 무심코 집어 드는
햄, 소시지, 훈제오리 등의
가공육 뒷면을 보면 '아질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➊ 인위적인 선홍빛의 함정 : 아질산나트륨은 고기의 단백질과 결합해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깔을 유지하고 박테리아 번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유통기한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겉보기에는 아주 신선해 보입니다.
➋ 몸이 기억하는 위험 : 하지만 이 성분은 체내의 단백질 성분과 결합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생성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엄격히 경고하는 대표적인 화학 첨가물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토피나 알레르기 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식품 첨가물이 주는
인공적인 유통기한 대신,
자연누리는
자연의 신선함을 택했습니다.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아
제품을 받으시면 1~2일 내에
드실 만큼만 냉장 보관하고
나머지는 냉동하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우리 몸에는 가장 무해하고
정직한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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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되지 않은 원물의 힘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스스로 회복하게
만듭니다. 이번 주에는 1분의 편리함 대신,
조금은 느리더라도 내 몸을 정화하는
무해한 약속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➊ '진짜 색'을 알아보는 안목 기르기 식품을 고를 때 지나치게 선명한 붉은색이나 밝은 노란색을 띠는 가공식품이 있다면 한 번쯤 의심해 보세요. 단무지의 샛노란 색, 햄의 선홍빛은 자연의 색이 아닙니다. 조금 투박하고 옅은 색일지라도 인공 발색제와 착색료가 없는 '자연 본연의 색'을 선택하는 안목을 가져보세요.
➋ 농축액 대신 '원물 우려낸 국물' 맛보기 음식을 하실 때 간편한 코인 육수나 조미료 분말 대신, 다시마 몇 장과 멸치, 혹은 쓰고 남은 야채 자투리를 냄비에 넣고 뭉근하게 끓여 수제 육수를 만들어 보세요. 자극적인 조미료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비워내고, 자연이 주는 깊고 순한 감칠맛으로 내 몸을 편안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➌ 나의 일상에 '숙성의 시간' 허락하기인공
1분 만에 완성되는 인스턴트 소스처럼, 우리는 매일 모든 일이 즉각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피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반나절을 끓이고 하루를 숙성시켜 완성되는 자연누리의 육수처럼, 오늘 하루는 나에게도 서두르지 않는 여유를 선물해 보세요. 충분히 자고, 천연 숲의 공기를 마시며 스스로를 숙성시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편리한 가루를 쓰면
1분이면 될 일을
반나절 동안 땀 흘리며
수작업으로 지켜내는 이유.
그것은 먹는 것만큼은 결코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220만 유튜버 푸디랜드 카메라가
공장 구석구석을 비추었을 때
당당할 수 있었던 것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이 미련한 정직함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매주 여러분께 배달되는 이 레터는,
이토록 깐깐하게 지켜낸 자연의 진심을
여러분의 일상으로 고스란히
연결해 드리는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빠른 효율만 강조하는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순리와 정성이 깃든
투명한 식탁을 마주해 보세요.
이번 주에도 가장 정직하고
무해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연누리 대표 박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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